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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이탈 RNTC 출신 교사|8명 현역 재 소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병무청은 1일 교육대재학 중 예비군 하사관(RNTC) 교육을 이수하고 예비군 하사관으로 임명되었으나 졸업 후 8년간의 교직의무복무기간 전에 교직을 떠났거나 졸업과 동시 보충역에 편입된 후 교직을 이탈한 엄영석씨(23·강원명주)등 전직교사 10명중 8명을 현역하사로 입영조치하고 2명은 보충역 교육소집을 명했다고 밝혔다.
현재 예비역하사관으로 임명되어 교육에 복무중인 교사는 7천9백 명에 이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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