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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원로 정객 구리온 옹 영화 출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이며 초대 수상이었던 고 「벤·구리온」옹 (86)은 생전에 그의 일대기 『「벤·구리온」의 회상』이라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었는데 감독은 그를 가리켜 『내가 함께 일해 본 가장 훌륭한 배우이며 진정한 연기자』라고 격찬.
이 영화는 오는 10일 「텔라비브」에서 개봉되며 이어 구미 각국에서도 상영될 예정인데 「텔라비브」 시사회의 입장료는 1장에 28「달러」 (약 1만1천2백원)라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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