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아이유와 가로등 아래서 로맨틱 키스…"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이유 장기용’.

가수 아이유와 모델 장기용의 로맨틱한 키스가 화제다.

아이유는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모던 타임즈 에필로그'의 수록곡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모델 장기용과 키스신을 선보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뮤직비디오 속의 아이유는 연인을 그리워하며 금요일이 되기를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을 연기했다. 그는 어두운 골목길 가로등 밑에서 모델 장기용과 로맨틱한 키스를 나눴다.

장기용은 아이유의 ‘분홍신’ 뮤직비디오에 출연 후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에서는 아이유의 연인으로 나와 강렬한 키스신을 연기해 화제가 됐다.

장기용은 1992년생으로 지난해 5월 디자이너 최범석의 패션쇼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아이유 장기용 키스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장기용, 사람들도 많은데 대단하다”,“아이유 장기용, 로맨틱한 키스 부럽다”,“아이유 장기용, 가로등 아래서 므믓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늘의 화제뉴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얼짱 스포츠 스타들, 경기도 잘하는데 예쁘기까지?"

▶배달 연습하러 간 산타 "준비성 뛰어난 산타네, 우주까지 가서 연습하다니"

▶최수종 딸, 최윤서 엄마 하희라 판박이…"우월 유전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