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전기용품 5개 제조금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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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공업진흥청은 25일 서울지구에서 5개 불량전기용품을 적발, 제조업체에 대한 형식승인을 취소하고 불량제품의 제조를 금지시켰다.
불량품 및 제조업체는 다음과 같다.
▲단상「콘덴서」전동기(부삼작소) ▲「콘덴서」기동단상유 ▲전동기(대륭기공사) ▲전기화로(대창사) ▲전기화로(강미 「스테인리스」 공업사) ▲전기「프라이」판(영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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