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 어린이 작품 13점을 맡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일본「도찌기」(탁목)현에 있는 입수목소학교 교장「와다·요시오」(화전의산)씨는 친선방문차 내한한 길에 입소소목학교 어린이 들이 그린 그림·작품13점을 한·일 어린이 칞선을 위해 청소년 적십자회에 전해달라고 21일 중앙일보사에 전했다.
화전교장이 전한 작품에는 5,6학년의 어린이들이 정성들여 그린 그림2장과「우오」「풍작」이라고쓰인 붓글씨 8점이 들어있다. 이 학교는 청소년 적십자(JRC)에 가맹한 아동수1백31명의 작은학교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