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단상의 새 인물-초선 의원 프로필 <가나다 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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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김광수> (무소속·진안-무주-장수)
두번이나 공화당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끝내 무소속으로 국회에 들어서게 됐다. 이번 선거 때는 공천 신청을 했다가 재빨리 탈당해 공천 「라이벌」인 4선의 전휴상씨를 선거전에서 이겨냈다.
어문각이라는 출판사를 갖고 문학지를 내고 교과서 회사도 갖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문화 사업에 공헌하고 싶다』는 것. 취미는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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