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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보스」,한국에"일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태국에서 소녀밀매로 말썽을 빚은 일본사람 「다마모또」(옥본)에 관련된 국제마약밀매사건을 수사중인 「후꾸오까」(복강)경찰은 18일 밤 각성제단속법위반혐의로 「다마모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태국정부가 「다마모또」를 추방하는 대로 체포할 방침이다.
한편 「상께이」(산경) 신문은 이날「다마모또」의 배후 「보스」는 한국에 있고 각성제 밀조 원이 한국이라고 경찰소식을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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