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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학생들이 만든 ‘로봇 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로봇 팔(Titan Arm)’을 착용한 닉 맥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실베니아 대학 공학과 학생 4명이 발명한 ‘로봇 팔’은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에서 우승작으로 선정됐다. 기존에 개발된 로봇 팔의 가격이 약 1억 원(10만 달러)을 호가하는 데 반해 이들의 시제품 제작 가격은 약 210만 원(2천 달러)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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