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망명처|2억 달러 주고 구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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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런던」에서 발간되는「데일리·액스프레스」지는 28일「나치」독일의 부 총통이었던「마르틴·보르만」이 2억「달러」를 주고 「아르헨티나」에 피난처를 구했었다고 보도했다.【런던 28일 AP=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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