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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자잎검은유황앵무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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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체코 프라하 동물원 인큐베이터 안에서 5일(현지시간) 새끼 야자잎검은유황앵무새(palm cockatoo)가 쉬고 있다. 이 새는 지난 10월 1일 체코에서 최초로 태어난 야자잎검은유황앵무새로 아직 이름도 지어지지 않았다. 전세계에 있는 5아종 가운데 가장 대형에 속하는 앵무새로 일명 골리앗 앵무새로도 불린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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