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자. 여고부 단·복식 석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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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장충「코트」에서 벌여 온 제53회 전 한국 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가 18일 각부 결승전을 마치고 폐막, 이화자(신광)는 여고부 단·복식에서 우승했으며 남중부의 오원식(군산)도 단·복식을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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