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사 뺑소니 무적차 운전사·거주에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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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18일 무적「지프」에 서울 자1-6749호 번호를 달고 다니다 행인을 치어 죽이고 달아났던 운전사 장진상(39)과 차주 김대승씨(36·영등포구 상도동 산64의23)를 검거, 업무상과실치사, 도로운송 차량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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