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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상 후보로 손소희·오영수 추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동리)는 지난 25일 제6차 이사회를 열고 72년도 문화예술상과 삼일 문화상 문학부문 후보자로 손소희씨와 오영수씨를 각각 결정, 추천했다. 문화예술상 후보 손소희씨의 대상작품은 작품집 『갈가마귀 그 소리』이며 삼일문화상후보 오영수씨의 대상작품은 오영수 대표작전집이다. 이들은 해당 집행위원회의 인준을 받아 수상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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