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회사 설립 한국 등 아주11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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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싱가포르 4일 로이터동화】「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개발사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11개국이 국제부동산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4일 이곳에서 발표됐다.
이 부동산주식회사는 「인터내셔널」부동산주식회사로 호칭될 예정이며 회원국은 한국·일본·자유중국·「홍콩」·태국·「말레이지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오스트레일리아」 및 「뉴질랜드」등 11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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