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명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제 관광 공사 부정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수사국 김성기 부장 검사는 21일 하오 동 공사 총무이사 김영석씨 (45)와 전 특정 외래품 판매소 조달 과장 송민석씨 (38) 등 2명을 배임 수재 등 혐의로 구속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