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육본 정훈 차감 이영치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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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육본 정훈 차감을 역임, 중앙일보연재『민족의 증언』 상담역을 맡아온 예비역 육군준장 이영치씨가 숙환으로 20일 새벽 4시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 119의 60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62세. 발인은 22일 상오 11시이며 강지는 국립묘지 장군묘역으로 결정됐다.
연락처(69)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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