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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정세 등 분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내월의 제2차 한·미 안보 협의회를 앞두고 한·미 군사 실무자 회담이 지난 18일부터 「유엔」 군사령부와 국방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22일 국방부 고위 당국자가 말했다.
한·미 군사 실무자 회담은 심흥선 합참의장과 최광수 군수차관보 및 합참의 작전·정보 실무자, 미측은 「로버트·N·스미드」 「유엔」 군참모장과 「렉슨」 주한 합동 군사 고문 단장 등 사이에 열렸는데 주로 한반도의 군사 정세와 북괴의 위협에 대한 평가와 군사 장비 현대화 5개년 계획에 따른 군원 문제 및 월남 정세 등 광범하게 토의되었다고 당국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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