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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구룡포 과메기 가공공장 들어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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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경북 포항 구룡포에 지역 특산물인 과메기 판로 확대를 위한 가공공장이 17일 준공됐다. 과메기 가공공장은 포항시가 105억원을 들여 구룡포읍 4600여㎡ 부지에 들어섰다. 공장은 연면적 5698㎡의 지상 3층 건물로 3800t의 과메기 원료(꽁치)를 보관할 수 있는 냉장실 6개소와 과메기 가공작업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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