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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은 팀 출전승인 테헤란 축구조직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금년도 「아시아·챔피언·클럽」 축구대회의 「이란」 조직위는 고려대를 대신하여 신탁은을 파견하겠다는 한국 측의 제의를 받아들인다고 2일 대한축구협회에 통보해 왔다.
「아시아」 각국의 단일 「틴」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월10일부터 「이란」의 「테헤란」에서 한국·「이란」·「이스라엘」·「홍콩」·「쿠메르」·월남·태국 등 7개국이 모여 패권을 가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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