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성균관(관장 성락서)과 유도회 총본부(위원장 이가원)는 새로운 공휴일제정문제에 관해 다음과 같은 건의서를 총무처에 제출했다.
①공휴일은, 육신의 휴식만이 아니라 국민의 정신적 자세확립에 뜻을 두어야 한다. ②공탄 일(양 9월28일)을 공휴일로 접해 현실사회의 퇴 폐한 윤리도의의 근본정신을 회복시켜야 한다. ③구정설날을「경 조일」로 정해 유구한 국가적 전통을 지닌 우리의 경 조 사상을 소생시켜야 한다.
재단법인 성균관(관장 성락서)과 유도회 총본부(위원장 이가원)는 새로운 공휴일제정문제에 관해 다음과 같은 건의서를 총무처에 제출했다.
①공휴일은, 육신의 휴식만이 아니라 국민의 정신적 자세확립에 뜻을 두어야 한다. ②공탄 일(양 9월28일)을 공휴일로 접해 현실사회의 퇴 폐한 윤리도의의 근본정신을 회복시켜야 한다. ③구정설날을「경 조일」로 정해 유구한 국가적 전통을 지닌 우리의 경 조 사상을 소생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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