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국 품에 잠들게 된 독립운동가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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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중국 지린(吉林)성에 안장되어 있던 독립운동가 김술로·채관우 선생의 유해가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봉환됐다. 공항에서 열린 봉환식에서 채관우 선생에게 태극기가 헌정되고 있다. 유해는 이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됐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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