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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판 2월부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김신 교통부장관은 18일 국제관광공사가 양주판매를 도맡아 정부지원예산과 자체예산 등 모두 3억 원을 들여 이달 말까지 각종 양주의 수입을 끝내고 2윌1일부터 시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판매는 관광공사 외래품 판매소에서 직접 관장하는데 현재 계획 중인 25개 판매소는 다음과 같다.
▲김포보세구역 ▲이태원 ▲반도「아케이드」 ▲동대문 ▲파고다「이케이드」 ▲영등포 ▲청량리대왕「코너」 ▲서울역진의 KTB영업소등 8개 ▲수원 ▲인천 ▲청주 ▲대전 ▲대구 ▲경주 ▲부산시내2개소(영업소신설) ▲수영공항 ▲마산 ▲전주 ▲광주 ▲여수(신설) ▲목포(신설) ▲제주공항 ▲제주시내 1개소신설 ▲강릉 ▲춘천(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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