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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 문인 11명 합동 회갑 잔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 문인 협회 (이사장 김동리)는 제8회 한국 문학상 시상식 (수상자 소설가 박경수) 겸 올해 회갑을 맞은 문인 11명의 합동 회갑 잔치를 망년회를 겸해 17일 하오 6시 서울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연다.
금년에 회갑을 맞은 문인은 박영준 안수길 임옥인 정비석 (이상 소설) 이원수 윤석중 홍은표 (이상 아동문학) 김어수 정훈 장서언 (이상 시·시조) 김영수 (희곡)씨 등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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