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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소식] 한아종합건설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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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5면

◇한아종합건설은 서울 강동구 길동에 짓는 31평형 길동하나빌리지아파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홈오토메이션.가스 오븐.식기세척기.비데.발코니 새시 등을 무상으로 설치해 준다. 분양가는 평당 8백40만~8백90만원이다. 둔촌.천호대로가 가깝고 인근에 대형할인점과 백화점 등이 많다.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02-477-3981.

◇신한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앞에 짓는 주거용 오피스텔 데뷰를 분양한다. 13~25평형 2백52실로 분양가는 평당 4백20만~4백50만원선이다. 중도금 50%를 무이자로 빌려준다. 인천지하철 예술회관역.인천시청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 032-428-0993.

◇유승종합건설은 경기도 파주 통일동산에 짓는 1천80가구의 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저가는 2백70만(3층)에서 1천만원(1층)이다. 입찰일은 12일이다. 분양대금의 40%까지 빌려 준다. 031-902-9933.

◇코업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보광휘닉스파크 인근에 수익형 코업 스위트하우스 14평형 1백59가구를 분양한다. 소유주가 여가시설로 이용하거나 콘도처럼 빌려줄 수 있도록 호텔식으로 꾸몄다. 1가구 2주택에 해당하지 않는다. 분양가는 7천9백50만~9천3백만원이다. 02-586-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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