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의 신 캠프' 참가권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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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중국 야불리 리조트 4인 여행권 응모행사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당첨자는 다음 주인 13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달의 경품’을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교육법인의 틴틴월드캠프 ‘필리핀 영어의 신 캠프’(1명·400만원 상당·항공권 포함, 비자·보험료 본인 부담)입니다. 초등학생 2~6학년 대상으로 필리핀 마닐라 타가이타이 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캠프에서는 저널, 독서 감상문, 일기 쓰기를 통한 첨삭 학습으로 영어 글쓰기를 가르칩니다. 또 공부의 신 프로젝트 멘토가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바른 공부 습관을 잡아줍니다.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수학도 가르칩니다. 이 밖에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가족과 통화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자녀의 학습 과정을 챙길 수 있습니다. 캠프는 12월 21일부터 2014년 1월 17일까지 총 4주 동안 진행됩니다. 캠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eenteenworld.com 02-6363-8800)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이번 경품 역시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주인 6일자와 다음 주인 13일자 江南通新에 실린 경품 응모권을 찾아서 오린 뒤 중앙일보로 보내주세요. 신문에 있는 원본 응모권 두 장을 경품 응모란에 모두 붙여 보내주신 경우에만 추첨 대상이 됩니다. 복사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11월 15일자 소인이 찍힌 우편물까지만 접수하겠습니다. 엽서에 붙여 보내든 편지봉투에 넣어 보내든 상관없습니다. 단, 성함과 집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는 필수입니다. 중앙일보 독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될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벤트 결과 발표는 11월 27일에 할 예정입니다. 

 江南通新은 해외 여행권뿐 아니라 다양한 독자 참여행사를 독자 여러분께 연중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 02-75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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