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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점령지살수 밝히면 야링과 즉각 평화회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유엔본부6일AFP합동】「막무드·리아드」「이집트」외상은 6일 「유엔」총회에서「이집트」는 「이스라엘」이 1967년 6일 전쟁이 전의국경선으로 그의 군대를 철수시킬 의사를 발표한다면 「군나르·야링」「유엔」중동특사와 즉각 평화회담을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아드」외상은「이스라엘」이 6일 전쟁이전의 국경선으로 군대를 철수할 것을 요청한 「군나르·야링」 「유엔」중동특사의 보조각서에 호의적인 회답을 보내온다면 『당장 오늘이라도』「야링」특사를 만나겠다고 말했다. 「리아드」외상은 이어 그와 같은「이스라엘」측의 회답이 장차 나올 것으로 예상만 되어도 자신은 「야링」특사가 제안한 중동 평화 안을 이행하는 방안을 「야링」특사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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