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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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수도 「그린·벨트」로 와글와글 그럴 수밖에, 온 재산이 왔다 갔다 하니.
탈세외제차, 신고·납세하면 된다. 그 범인 다잡아 넣으려니 「호텔」하나 지어야 겠고 해서….
KAL 「빌딩」서 소동, 노임 1백표억원 내라. 큼직한 금액, 나라 커진 것 새삼 느끼느라.
유치인의 박수응원 받으며 두 별관난투극. 서글픈 유치인 위안한 공 크기에 표창하느라.
22공탄 값 기원이상만 단속. 구멍하나 1원씩 할 수는 없지, 목을 걸고 막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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