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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훈련 중 둘 졸도 사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인천】육군제3177부대에서 훈련을 받던 인하공대ROTC 전기과4년 조현성군(24·인천시숭의동375)이 지난달 31일 하오 7시쯤 도보훈련중 일사병으로 쓰러져 수도육군병원에 입원했으나 5일 낮 12시쯤 죽었다.
또 31일 인하공대 화공과4년 이광순군(23)도 같은 도보훈련중 일사병으로 쓰러져 그 자리서 죽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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