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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321개 객실 층별 다르게 … 부대시설도 다양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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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개관 5주년을 맞은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호텔.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가 ‘2013 소비자의 선택’ 호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이하 풀만호텔)는 2008년 6월에 특 1급 호텔로 개장했다. 총 321개의 객실을 층별로 다르게 디자인했다.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2000평 규모의 휘트니스 클럽 ‘클럽 시티세븐’과 최신 설비를 갖춘 대·소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호텔에 입점한 갤러리 원은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태전만 부총지배인은 “예술과 문화, 공간 미학을 지향하는 갤러리&부띠끄 호텔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는 고객에게 항상 다양한 체험과 내 집처럼 편안한 서비스와 최상의 만족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성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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