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밀양 송전탑 콘크리트 작업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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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밀양 송전탑 공사를 재개한 지 21일 만에 기초공사가 마지막 단계에 들어갔다. 22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84번 송전탑 공사현장에서 시공업체 직원들이 콘크리트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레미콘 차량의 진·출입 과정에서 공사에 반대하는 주민 20여 명이 차량의 통행을 막으려 했으나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사진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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