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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열사 묘역 망가뜨려|소방차가 계단 올라가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4일 하오 2시 10분쯤 서울 성북구 우이동 산127 이준 열사 묘 뒷산에 산불을 끄기 위해 출동했던 성동소방서 성북소방관파출소 소속 소방관6명이 이준 열사의 묘 계단으로 차를 몰아 「시멘트」바닥의 길 양쪽 1O여m와 배수로를 망가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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