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다하누곰탕 축제, 한우 절반 값에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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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한우곰탕 전문 프랜차이즈 다하누곰탕은 오는 19~20일 강원도 영월에서 ‘곰탕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방문객들은 축제 기간 동안 과일이나 약초를 곁들인 101가지 맛의 건강식 곰탕을 시식할 수 있다. 또 100% 한우 곰탕과 수입산 곰탕의 맛을 비교 체험하고 등심(100g)·불고기(600g) 등 한우를 시중보다 45~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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