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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선발대|4명에 비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동경 =조동오 특파원】 3월 28일부터「나고야」(명고옥)에서 열리는 세계 탁구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60명의 중공대표단 선발대 4명에 대한 「비자」가 5일 일본정부에 의해 발급되었다.
일본은 나머지 선수단 전원에게 입국을 허가할 방침이다.
「비자」가 발급된 선발대원은 반지강 (부비서장) 양우능(여자선수대표) 주빈(통역) 소중의 (기자)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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