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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선두를 달린 저서·저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금년 1년간 본사가 조사한 「베스트·셀러」의「리스트」에 나타난 몇가지 통계-.

<가장 많이 올랐던 작품>
▲창작소설=『숲에는 그대 향기』(강신재·12회)
▲번역소설=『찬물 속의 한줄기 햇빛』(「프랑솨즈·사강」이환 역·10회)
▲비 소설=『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고 은·10회)
▲비 소설(번역)=『사람은 이렇게 다루어라』(「앤드루·카네기」·이영조 역·10회)

<가장 많이 올랐던 저자>
▲창작소설=박계형(6편의 소설로 17회)
▲번역 소설=「프랑솨즈·사강」(불여류작가·3편의 소설로 13회)
▲비 소설=안병욱(숭실대 교수·2편의 작품으로 12회)
▲비 소설(번역)=「앤드류·가네기」(미국의 강철왕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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