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선 통행 방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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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분단된「베를린」에서는 80여만 서「베를린」의 시민들이 촛불을 켜 창문에 내놓고 동독의 통행 방해로 만나지 못하는 동독 내 친척들에게 그들의 유대를 표시했다.
한편「프랑스」에서는 철도 및 항공편 성탄특별「서비스」를 확장, 붐 비는 귀성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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