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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미 자랑스런의사상 주역은 누가 될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제 6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

의협과 한미약품(회장 임성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의학․의술 및 보건의료정책의 발전과 인류복지증진에 공헌한 의사 또는 단체를 선정, 시상한다.

그동안 보건의료정책부문, 학술부문, 봉사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돼왔으나, 올해는 해당 부문을 망라해 학술, 의료봉사, 보건의료정책 등 인류복지증진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의사회원 또는 의사단체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한다.

응모자격은 의협 으로서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해 헌도가 높고 사회적으로 귀감이 돼 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의사회원 및 의사면허 소지자가 대표인 단체이다.

한편, 올해 시상식은 오는 12월 19일(목) 오후 6시, 63시티 3층 주니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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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아 기자 okafm@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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