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선발 5인 전형 위 구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대한야구협회는 2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내년 9월8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 야구선수권대회 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5인 전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내년도 신 집행부 구성을 위한 금년도 정기 대 위원대회를 오는 27일로 결정했다.
▲5인 전형위원회=김영조(농협감독), 김계현(한전감독), 허종만(육군감독), 김정환(심판이사), 정두영(경기이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