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내전으로 8천명이상 사망|아라파트 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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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베이루트22AFP합동=본사특약】「팔례스타인·게릴라」지도자「약세르·아라파트」는 「요르단」 내전으로 8천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수만명이 부상했다고 21일 「베이루트」에서 말했다.
베이루트에 있는 「엘· 마타」공보국에서 발표한 「커뮤니케」에서「아라마트」는 이같이 말하고 21일의「요르단」 휴전령은 「아랍」내의 이견을 조성 시키려는 술책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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