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태윤 선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20일 관악 컨트리·클럽에서 속개된 대통령배 쟁탈 제17회 한국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에서 관악의 서태윤은 전날의 77타에 이어 3오버·파인 75를 쳐 토톨 2백25로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뉴·코리아의 손창렬은 토톨 2백34로 선두보다 11포인트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