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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씨 유작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향토성 짙은 작품만을 제작했던 박수근씨의 연필 「데상」유작전이 18일∼22일 현대화랑(종로구 관훈동)에서 열린다. 65년에 별세한 그의 연필「데생」작품들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들로 이번 2백여점이 출품되며 유화 10점이 곁들여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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