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화랑 문 열어, 신인 공모전 사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동양화와 서예 작품을 전문으로 다룰 한국화랑(대표 정준화)이 1일 문을 열었다.
한국화랑은 한국서화 문화사(서울 안국동 신탁은행 본점 옆)를 확장, 명칭을 바꾼 것인데 앞으로 동양간 전반에 걸친 상설 화랑으로 기능을 강화하고 신인 공모전 등 다각적인 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