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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 업체 관세 추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상공부는 67, 68년 상반기 중에 수출물품 제조용 기계를 관세면제 수입한 3백 62개 업체 중에서 60%의 수출 의무를 이행치 않은 삼양「펄프」(대표 양치목) 「내셔널·플라스틱」 (임태흥) 경흥산업(부봉환) 현대양행(정인영) 호남전기(심상욱) 극동「필터」(김진현) 등 41개 업체에 관세를 추징토록 3일 재무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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