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27 초음파검사 건보수가 관행수가의 절반으로 확정

초음파 관행수가 절반 수준…로봇수술 환자 선택권 보장 오는 10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초음파검사 수가가 관행수가의 절반수준에 해당하는 5만4560원(복부-간 초음파 기준)으로 확정됐다. 초음파검사 급여화에는 건강보험 3317억이 소요될 전망이다. 27일 오후에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초음파검사 급여화와 관련해 상정된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안'을 의결했다. 메디포스트 줄기세포로 뇌·치매 치료 정복하나? 혁신형 제약기업협의회 활동 본격화 바이엘, 새 직장·결장암 표적항암제 시판허가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중풍센터 확장 개소

식약처, 마약원료 감기약 전문약으로 전환 검찰, 동아제약 리베이트 연루 의사 1명 실형 구형 병원계 "환자 감소·세금 폭탄으로 붕괴 위기 고조"

[인기기사]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중풍센터 확장 개소 [2013/08/28] 
·정부 3.0시대, 보건의료 정보의 활용과 방향은 [2013/08/28] 
·출산 후 틀어진 골반 교정이 산후조리의 시작 [2013/08/29] 
·No.227 초음파검사 건보수가 관행수가의 절반으로 확정 [2013/08/29] 

중앙일보헬스미디어 webmaster@jhealthmedia.com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