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아시아대회 파견 육상선수 최종선발대회는 이틀동안 한국신 6개, 한국 타이 2개등의 수확을 거둔채 28일 서울운동장에서 폐막했다.
한국신은 봉고도, 남자 3천m 장애물경기, 남자 10종경기, 여자 근대 5종경기에서 3명등 4개 종목서 수립됐다.
<한국신>
▲봉고도=홍상표(부산 위생) 4m64(종전4m60)
▲남자 3천m 장애물경기=조재형(한일은) 9분32초8(종전9분33초F)
▲남자 10종=김병윤(영남대) 6277점(종전6180점)
▲여자 근대5종=①박미숙(부산은행) 3554점 ②이영희(공주사대) 3498점 ③권복순(인천박문여고) 3406점(종전3380점)한국신>
<한국 타이>
▲여자 1백m=정순남(조대부) 12초3
▲여자 1백m허들=정옥주(동래여고) 16초2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