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보람 일터' 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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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대한통운㈜.㈜샤니 영남공장 등 2개 사업장을 제15회 '보람의 일터' 대상 수상 업체로 뽑아 2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SKC㈜와 신성델타테크㈜는 우수상을 받았다. 경총은 1986년부터 노사 협력를 통해 경영성과가 나아진 사업장을 매년 골라 '보람의 일터' 상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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