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에 놀잇배 전복 3명이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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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23일 하오4시 화성군 송산면 지화리 앞 바다에서 놀잇배가 뒤집혀 타고있던 5명 가운데 김상배씨(지화리 거주)의 부인 정정순씨(26)와 장녀 희숙양(3), 남성렬씨 (22)등 3명이 익사하고 김상배씨 등 2명은 헤엄쳐 살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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