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촌동 화재민구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16일 새벽 2시30분께 일어난 용산구 서부이촌동 화재 이재민 58가구 2백62명의 이재민에 대한 긴급구호에 나섰다.
서울시는 용산구청에 긴급구호소를 마련하고 긴급 구호비로 1세대에 소맥분 1포대와 사망자 2명에 대해서는 조의금으로 금일봉을 주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