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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적십자연맹총재 엔리케·데·라·마타씨

    『70년대 중반이후 단절됐던 남북대화가 재개되는 시점에 한국을 찾게 된 것이 내 개인으로서는 큰 영광입니다. 내가 알기로 북한적십자사가 대외적으로 구호 제의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

    중앙일보

    1984.09.19 00:00

  • 무더위-가뭄-홍수등 기상이변에 지구촌 허덕허덕

    요즘 지구촌 곳곳에서는 세기말적인 기상이변으로 주민들이 심한 고통을 겪고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한달째 금세기 최고의 무더위가 계속돼 이로인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있으며 중공·인도등

    중앙일보

    1983.08.01 00:00

  • 연탄 하루 8백20만개 공급

    서울시는 19일 올 겨울 시민들의 겨우살이 준비를 위한 종합 월동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올 겨울 서울시민들의 연로 사용 총량을 무연탄으로 환산, 지난해 보다 38.2%가 늘어

    중앙일보

    1976.10.19 00:00

  • 최악의 홍수피해의 극복

    사상 최대의 폭우로 최악의 수해를 낸 서울과 한강주변을 낀 중부지방 전역에는 박 대통령의 지시와 국무회의의 의결로 수해복구를 위한 비상령이 내려졌다. 관상대 설립 후 처음인 4백5

    중앙일보

    1972.08.21 00:00

  • 김장시장 백62개 연탄수거, 질검사

    서울시는 22일 10월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의 월동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 대책은 연료대책을 비롯, 김장·양곡수급·공원녹지보호와 청소, 상수도대책, 사회구호, 도로제설 그리고

    중앙일보

    1970.09.23 00:00

  • 이촌동 화재민구호

    서울시는 16일 새벽 2시30분께 일어난 용산구 서부이촌동 화재 이재민 58가구 2백62명의 이재민에 대한 긴급구호에 나섰다. 서울시는 용산구청에 긴급구호소를 마련하고 긴급 구호비

    중앙일보

    197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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