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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부터 도로보수 실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오는 4월1일부터 7일까지를 건설주간으로 정하고 도로유지 보수와 공공시설물정비, 하천시설물유지, 상·하수도 정비등 건설 및 유지보수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본 청과 각 구청에는 건설상담소를 설치, 각종 건축과 건설에 대한 시민의 문의에 응하기로 하고 건설사진 전시회등도 열기로 했다.
서울시에서 건설주간에 벌일 사업은 다음과 같다.
◇도로시설 유지보수▲포장보수=대방동∼대림동등 8개 간선도로 ▲시청앞, 을지로7가등 15개 도로와 노면·노폭·노변정비 ▲가로미화=동대문∼청량리등 8개도로.
◇하천시설물 유지보수 ▲청계천제방.
◇하수도 정비 ▲종로2가∼재동·남산주위등의 하수도 준설.
◇주택건설 현황사진 전시(시청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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