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월1일부터 1개월간을 계획식수 기간으로 정하고「한 사람 한그루 심기」,「한 가구 한그루 심기」운동을 펼 계획이다.
이 계획에 이하면 동장과 통장, 반장등을 통해 시민 한사람이 나무 한그루를 반드시 심도록 장려하고 나무를 심은 시민에게는 주민등록에「식수필」을 해주어 식수를 의무화하며 무 주택자는 이웃집에 나무를 심도록 하기로 했다.
이밖에 각 구청별로 책임식수지역을 선정, 계획식수를 실시한다.
ADVERTISEMENT
서울시는 4월1일부터 1개월간을 계획식수 기간으로 정하고「한 사람 한그루 심기」,「한 가구 한그루 심기」운동을 펼 계획이다.
이 계획에 이하면 동장과 통장, 반장등을 통해 시민 한사람이 나무 한그루를 반드시 심도록 장려하고 나무를 심은 시민에게는 주민등록에「식수필」을 해주어 식수를 의무화하며 무 주택자는 이웃집에 나무를 심도록 하기로 했다.
이밖에 각 구청별로 책임식수지역을 선정, 계획식수를 실시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